A review by saramdeuri
12월 1권 by SAMK

3.5

읽기 재미있었지만 줄거리는 생각보다... 지루함?

둘이 더 빨리 연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왜 안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ㅋㅋㅋ 그냥... 서로를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나 가족 때문에 못 연애하는 것도 아니고 섹스도 했는데 끝까지 뭘 기다리고 있는 사이? 같아서 좀 답답해졌고 딱히 지루하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계속 기대하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