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는 건드리지 마라 by 마린코드

1200 pages first pub 2022 (editions) user-added

fiction erotica fantasy lgbtqia+ romance
Powered by AI (Beta)
Loading...

Description

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. 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 하필이면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갔을 때, 윤치영에게 주워진다.  “이 꼬질꼬질한 강아지는 뭐야?” ‘놔… 십새끼야!’  졸지에 식인 늑대라는 윤치영의 강아지가 된 견희성.  “페로몬이 거의 감지되지 않습니다. 그냥 강아지가 맞네요.” ‘돌팔이 자식.’  하지만 의사마저 희성을 단순한 강아지로 판단해, 견희성은 강아지인 척...

Read more

Community Reviews

Loading...

Content Warnings

Loading...